휴일의 분위기가 나날이 사라지고 봄기운이 물씬 풍긴다.EMAR의 친구들, 정기가 넘쳐 새해 분투의 막을 올렸다!

새빨간 여정을 시작하다

2021년을 축원한다: 상서로움과 행운이 따르고 재운이 서로 껴안고 기쁨이 서로 껴안는다

EMAR의 친구들은 휴일에 헤어진 후의 만남에서 미간을 즐겁게 하며 마음속으로 모두의 새로운 한 해를 축원한다: 업적이 점점 높아지기를 축원한다!일이 날마다 순조롭다!몸이 날마다 좋아!돈이 굴러온다!